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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서울,경인지역 채용공고(01월 23일자)

작성일 2013-01-28 09:04

작성자 배현미

조회수 142

01월 23일 현재 대전, 충청, 경인지역 중심의 채용공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채용공고 현황은 첨부 파일을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자료는 1월 23일 현재 대전충청지역과 서울, 경인지역(국내 1,000대 기업 포함) 등의 채용공고 현황입니다. 2012년 8월 졸업자와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적합한 인재가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과사무실(042-629-7620)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신입직 취업준비생 "월급 221만원 주면 입사" 신입직 취업준비생들이 희망하는 월급 수준이 평균 221만원(연봉 2658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신입직 취업준비생 593명을 대상으로 `한 달에 최소한 얼마의 급여를 받으면 만족하겠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응답자의 최종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 학력자가 한 달에 최소한 235만원(연봉 2822만원)을, 2년제 대학 학력자는 199만원(연봉 2383만원)을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했다. 고졸 학력자와 대학원 이상 학력자의 희망 월급 수준은 각각 201만원(연봉 2408만원), 275만원(연봉 3300만원) 이상이었다. 기업의 규모별로는 외국계기업과 대기업, 공기업에 대해 희망하는 급여 수준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외국계기업에 입사할 경우는 한 달에 최소한 276만원(연봉 3307만원), 대기업은 259만원(연봉 3114만원), 공기업은 233만원(연봉 2799만원)을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해, 전체 응답자 평균인 221만원(연봉 2658만원)보다 높았다. 반면 중소기업에 입사할 경우에는 월급을 198만원(연봉 2377만원) 이상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고 답해 전체 평균보다 기대수준이 다소 낮았다. <2013. 1. 17 매일경제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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